백 명의 봉기 전부 6천점 넘긴 소감

정말 슬프지만 종려는 이제 딜로써는 기여하는 정도가 점점 미미해지는 게 느껴진다

탈향은 이런 원충 걱정 없는 전투에선 정말 잡몹전 사기가 맞다 대신 타탈 6돌 아니면 꼬였을 때 뒤도 없음

저번 연월부터 탈향카베 다시 쓰는 중인데 확실히 타탈의 편의성은 아야토와 비교할 바가 못 되지만 다른 재미가 있는 듯

도금 여단은 몹몰이 유무가 점수에 꽤 많은 영향을 끼쳤다 뒷걸음질 멈춰

제대로 안 써서 몰랐는데 아야카도 몹몰이 없으면 힘 많이 빠지는 것 같았다

 

갈수록 점수 이벤이 귀찮고 힘든데 전적 박제 못참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