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목소리를 듣는 것도, 남캐가 병풍이 아닌 것도......
분명 스킵충이 되겠다고 마음먹었고 1막은 설렁설렁 봤는데 2막은 집중해서 봤음.....
음성에 악평이 많아서 '이 분이 설마 그럴 리가?' 했었는데 역시 그럴 리가 없었다.
외모만 음침하지 사회성도 인망도 있는 점잖고 우아한 태도의 인외 캐릭터라..... 초탈한 듯 무심한 음성으로 할 말은 차분하게 다 하는 게 매우 잘 어울렸다.
대사 비중도 거의 증발 수준이었던 키니치와는 다르게 적절하게 있어서 좋았음.
진짜 키니치는.... 성능과 외모 빼곤 모든 게 기만이었다고 생각함......내가 아쥬 찢어지는 음성만 ㅈㄴ 들으려고 뽑은 게 아니다 감 뒤진 돈미짱 새끼야
여튼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다 지금 당장은..... 언제 다시 욕을 하게 될 지는 모를 일이지만;
어제 메인만 다 밀었고 견문에 해당하는 부분은 하지 못했는데..... 2년만에 오신 귀한 5성 성인 남캐이니 귀찮은 거 다 치워버리고 찬찬히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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