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v에서 보인 모습이 (온전히 디자인 탓이지만) 남캐 중 유일하게 정말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는 캐릭터와 너무나 닮았기 때문에 안중에도 없었는데 이렇게 훅 치고 들어올 줄 몰랐다.
외형이나 풍기는 분위기나 모션이나 퇴폐미가 돌아버린 수준이라 후반부엔 방랑자와 함께 한 도토레 토벌씬 제외하면 얘밖에 기억이 안 날 정도였음.
사막에서의 첫 등장에선 간신배 같아서 영 아니었는데 정선궁부터는 음성도 ㄹㅇ 진국이었다 ^q^..... 이러니저러니 해도 퇴폐미는 역시 성인 남캐로 강조하는 게 제 맛이란 걸 다시 한 번 느낌.
다만 누가 퇴폐미 돌았다고 안 할까봐 골초에 시한부에...... 오래 못 살 거란 떡밥을 질질 흘리고 다녀서 안타깝다.
신의 눈도 없고 생길 계기도 안 보이는 건 덤이고.....
무엇보다 돈미짱은 카피타노를 냉동한 전적이 있기에 큰 기대는 안 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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