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씩 수정하면서 원글에다 갱신하고 있었는데 급귀찮아져서 글 새로 씀.
배경에 전체적인 빛과 그림자 추가, 목장식 약간 수정, 손과 허벅지에 과하게 들어갔던 명암을 일부 삭제하는 등의 수정을 했다.
반무테 진짜 감잡기 너무 힘들었고 배경에서 삽질도 심하게 했지만 결국 완성해서 뿌듯함.....

전체샷 올리면 디테일 다 뭉개지는 거 아쉬워서 원본 크롭한 것도 올려봄.
나름대로 맘에 들게 그렸다고 생각하는데 반응이 너무 없어서 좀 슬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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