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 지는 좀 되었는데 결국 밥 먹을 때도 생각나던 툭 튀어나온 뒤통수를 확 깎고 최종적으로 완성했다.
머리카락의 하이라이트를 너무 뭉개버린 게 좀 아쉽긴 한데 어쩔 수 없네.....
전 짤보다 훨씬 위험한 짤이라 원본은 픽시브에만 올렸고 공개할 일도 없을 듯.
이거 그리면서 배덕감이 심하게 들었기 때문에 당분간 후방주의 이상의 짤은 좀 자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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