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겜이 트럭을 박아서 가챠를 할 만큼의 가치와 재미가 있나 싶지만 워낙 오래 기다려온 캐릭터라 질러버렸다.
스타레일은 공식이 일러 미리 푸는 거 외에는 유출 아예 안 보고 있어서 필살기 연출 뽑고 나서야 봤는데 기다린 보람은 있었다.
부현이니 경류니 토파즈니 죄다 관심도 없고 필요도 없으니 이젠 걍 인권캐 나올 때까지 존버만 할거임...
부현이 사기라지만 진짜 안 돌릴 거야.... 그렇게 사기면 복각 때 보자....
천장 한참 남았을 때 4성 노리다 5성 여캐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가챠운 날려버린 게 하루이틀 일이 아님 ㅡㅡ....

픽뚫이 이렇게 반가운 적이 없었다....
방랑자는 정말 잘 나와줬는데 너는 얼굴 보는 것조차 힘들구나.....
여튼 이제 상시는 브로냐만 남았음..... 상시 300뽑 때 확정으로 데려올 수 있어서 몹시 홀가분하다.
전광 정가해서 쥐어줬으니 음월 다 키우면 다음은 너다...

모든 재료가 전방위로 압박하는 중이라 여기까지밖에 못 올렸음....
진짜 재화 ㅈㄴ 부족해 돈미짱 씹새끼들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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