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마지막으로 쓰고 싶은 나타 관련 글이다.스토리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스토리 다 밀고 난 후 소감으로 나눠서 씀.미리 말해두는데 실로닌 빼고 죄다 까는 글이니까 나타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더 읽지 말고 나가길 바람. 카치나전 : 못생겼지만 착한 친구후 : 못생겼는데 시종일관 하이톤으로 찡찡대기까지 해서 존나 비호감임 말라니전 : 태닝향릉후 : 에고가 태산같은 태닝향릉 모브놈하고 한 걸음 갈 때마다 기싸움하는 병신년 개암걸려 키니치전 : 도트 컨셉 확실하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 그래서 너한테 아쥬를 빼면 캐릭터성 쪽으로 남는 게 뭐임? 실로닌전 : 이 불협화음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듯한 컨셉은 대체 뭐지후 : 실로에모오오오오오옹 차스카전 : 존나 못생겼다후 : 존나 못생겼는데 총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