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의 패치 계획을 마치 1년 안에 다 될 것처럼 입 턴 금강선이나
통보하듯 일방적으로 패치만 하고(밸패는 진짜 이가 갈린다) 말 한 마디 없는 제인숙이나 그놈이 그놈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을 잘 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립다느니 형이라느니 빨리는 거 보면 걍 웃음만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속 빈 강정같은 말이라도 그놈의 낭만이니 뭐니 좀 자극해주고 듣기만 좋으면 다라는 건가..... 어휴......
저렇게 그놈이 그놈임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룡해에 비하면 둘 다 선녀같은 게 더 처참한 현실인 것 같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