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중에 다 그리긴 했었는데 조금씩 수정한 후인 이제야 올림.
굿즈로 뽑아도 손색없을 퀄을 내보겠다고 죽어라 노력했는데 잘 됐는지는 모르겠음.....
가슴 쪽의 미묘한 굴곡 팔 때가 젤 재밌었다.....
그릴 때부터 맘에 들었던 각도로 크롭한 것.
고양이상인 캐릭터에 요망한 느낌 들어가는 건 정말이지 참기 힘들 정도로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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