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전 마무리글은 노드크라이 전까지 쉬어갈 듯 하다

이유는 뭐..... 내용 쓸 게 '나타 ㅈ같다, 언제 끝나냐'라는 말밖에 없기 때문이다.
스펙은 이제 방랑자 80/240 정도 찍는 거 아닌 이상 변화할 만한 게 없고..... 업적은 늘 올클해오고 있고.....
아무리 여기가 반쯤 감정 쓰레기통처럼 쓰는 곳이라고 해도 버전 말마다 딱히 할 말 없는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만 토해내는 것도 이젠 지치거든......
노드크라이 전까진 공작님 닦개인 요리사년이나 뽑고 쭉 존버할 듯 하다.
이미 올로룬도 이파도 4성으로 굴러 떨어져서 더이상 나타 버전 중엔 5성 남캐가 나올 거란 기대 안 함...... 정신 건강에 너무나 해로웠다.....

추가되었던 방랑자 공연 비결은 당연히 추가되자마자 사줬었다.
이미지와 정말 잘 어울리는 모션이라 맘에 들어서 스샷도 열심히 찍었는데 막상 올릴 타이밍을 못 잡고 있었음......
저 바닷가같은 장소가 ㅈ같음, 짜침의 집합체인 나타 중 유일하게 맘에 드는 곳이기에 나타 버전 종료 때 올릴까 고민했지만 결국 지금 올린다.
겜은 너무너무 좆같지만 너랑 바위신님 때문에 겜 못 접는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