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5성은 비추천하는 캐릭터만 적고 4성은 추천하는 캐릭터만 적냐면...
게임을 계속 플레이한 경험으로 미루어봤을 때 5성은 결국 어떻게든 활로가 생기고 4성은 버려지는 캐릭터가 한가득이었기 때문이다...
5성과 4성 육성 비용에 차이가 없는 겜이라 뉴비 때는 거를 캐릭은 어느 정도 거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서 써 본다.
지극히 주관적인 글이니 과몰입하지 말고 봐 주길 바란다. 근본이 씹덕겜인 이상 애정캐면 그냥 뽑으면 된다.
5성 비추천 캐릭터
타르탈리아
박살난 저점으로 유명하고 극초기 출시캐 특성상 생각을 하지 않고 만든 듯한 현자타임이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하는 캐릭터.
단류를 필두로 한 범위딜 방면의 이점은 느비예트 때문에 빛이 바랜 지 오래이고 나름대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받았던 탈향카베 조합도 인플레 때문에 설 곳을 잃어버렸다.
유라
원소 반응이 정체성인 게임의 물리 딜러라는 점에서 힙스터픽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캐릭터. 풀 원소 추가 이후 그런 경향이 더 심해졌다.
궁의 예열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필요하며 대검캐임에도 불구하고 평타가 종베기 위주라 조작감이 미묘하고 범위도 그다지 좋지 않다.
전용 서포터까지 나사빠진 성능으로 출시되서 답이 없고 6돌의 데미지조차 인플레 때문에 범부가 되었다.
요이미야
관통 능력이 없는 활 일반 평타가 주력기이기 때문에 방패몹과 다수전에 한없이 취약하다.
무엇보다 궁이 정말 쓰레기같고 불딜러 측면에서는 호두, 평타딜러 측면에서는 아야토와 방랑자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하기 때문에(특히 방랑자는 6돌 효과마저 상위호환이다) 비추천한다.
느비예트까지 나온 지금은 스킬 범위 면에서는 그야말로 눈물밖에 안 나오는 비운의 캐릭터이다...
신학
얼음 속성 전용 서포터. 얼음 메인딜이 어느 정도 육성이 되어 있어야만 진가를 발휘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캐릭터 하나하나가 아쉬운 뉴비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팔다리를 떼어다 별자리에 붙였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명함이 나사가 빠진 것은 덤이다.
사이노
수메르 시절 출시된 풀 원소 및 관련 캐릭터들이 스캠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중 압도적인 원탑이라고 꼽을 만한 캐릭터.
격화 반응을 활용하기 좋게 나온 번개 메인딜이지만 변신궁+지나치게 긴 딜타임이 강점을 씹어먹는다.
위의 특성 때문에 딜타임 중에 교체가 힘들어 잡몹이 웨이브 형식으로 등장하는 전투와는 상극 수준으로 맞지 않으며 몹 개체에 표식을 새기는 메커니즘의 스킬을 가진 나히다와도 잘 안 맞는 편이다.
딜 자체는 강력한 편에 손맛도 있지만 파티 최적화를 위한 성유물 세팅도, 파티 조합도 빡세게 요구하는 관계로 그 정도로 정성들여 키울 생각이 없다면 비추천한다.
특히 백출을 뽑을 생각이 없다면 더욱더 비추천하며 풀 속성 관련 반응(달 개화 제외) 자체가 돈미짱의 눈 밖에 난 지금은 후속 케어조차도 기대할 수 없어 미래가 매우 암울하다.
방랑자
필드 편의성은 상당히 좋지만 메인딜러로서의 성능은 파루잔 6돌이 없으면 미묘하며 명함노전무라면 공속도 느리다.
저점이 낮고 전용 서포터 돌파 정도, 별자리 돌파 및 전무 재련, 성유물 스펙 등으로 고점이 올라가는 체감이 심한 메인딜이기에 애매하게 키울 거라면 비추천한다.
이동기 인플레 시즌이라고 불리는 나타 출시 이후 필드 편의성은 빛이 많이 바랬으며 벤티가 메인딜 포지션으로 as를 제대로 받은 후에는 저돌파일수록 더욱더 메인딜로써의 경쟁력이 없어졌다.
라이오슬리
명함만으로는 성능이 고장나있다는 느낌을 주는 캐릭터 1.
명함 상태로는 핵심인 강화강공을 제대로 써먹기도 어렵고, 초근접캐라는 특성 때문에 다수전 등에서 사용감이 좋지도 않아 비추천한다.(하필 첫 픽업 직전에 나온 캐릭터가 느비예트라 더 비교되는 면이 있다)
무엇보다 얼음 서포터인 신학이 복각 ㅈㄴ 안하는 캐릭터로 유명하기 때문에(어차피 신학도 명함으로는 거의 못 써먹고 풀돌은 해야 제대로 된 서포터로 쓸 수 있다) 고점팟 이슈로 고통받고 싶지 않다면 비추천함.
게다가 상위호환 캐릭터로 빙결팟은 스커크, 융해팟은 로엔이 있기 때문에 더욱더 애정 없이는 추천하기 힘든 픽이 되었다.
치오리
명함만으로는 성능이 고장나있다는 느낌을 주는 캐릭터 2.
1돌을 해야 인형 두 개 소환을 제대로 써먹는 것도 충분히 별로인데 바위인 주제에 딜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할 수가 없다.
바위를 제대로 서포팅할 수 있는 캐릭터가 나와도 풀돌 후 메인딜로 굴리는 게 아닌 이상 자리 경쟁에서 밀려날 것이 너무 뻔하기 때문에 미래도 어두웠음.
그리고 알베도가 파격적인 상향을 받으면서 결국 명함 수준에서는 철저하게 알베도에게 밀리게 되었다.
라이덴 쇼군
사기적이라고 불렸던 2돌조차 현역 딜러 수준에서 멀어진 지 오래이며 고돌파 단계에서는 활용성이 거의 제로인 옵션만 붙기에 고점이 올라갈 여지도 없음.
명함 단계에서는 서포터로 활용하려고 해도 딜이 안 되는 캐릭터가 파티에 이득이 되려면 온필드에 나와서 딜을 해야한다는 모순된 무능함을 가지고 있다.
e는 섭딜로나 실드 기믹 파훼 부분에서나 거의 가치가 없으며 원마를 극단적으로 올려 만개 트리거로 사용하는 것은 안 그래도 낮은 기본 딜량을 더욱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행위인데다가 만개 자체가 낡은 반응이라 의미가 없다.
야에 미코
순수 서브딜인 주제에 필드 체류 시간은 너무 길고 e 지속 시간은 더럽게 짧은 무능한 여우년.
피슬이 as로 인해 과부하 및 달감전에서 확실한 버프까지 제공하기에 더더욱 똥냄새를 숨길 수 없게 되었다.(과부하팟에서 풀돌풀재가 피슬에게 밀리는 쇼츠도 존재함)
클로린드
생명의 계약 활용 컨셉은 아를레키노한테 묻혔고, 과부하팟에서의 메인딜 포지션은 바레사한테 밀리는 캐릭터.
아직도 출시 전에 e 지속 시간 너프한 게 ㅈㄴ 이해가 안 된다.
시그윈
한정 5성 중 쓸모가 없는 정도로는 거의 원탑급이 아닐까 싶은 캐릭터.
힐과 종탄걸이 말고는 잘 하는 게 아무 것도 없으며 종탄걸이로써는 쓰임새가 엄청나게 한정적이다.
알하이탐
수메르 시절 출시된 풀 원소 및 관련 캐릭터들이 스캠 코인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2.
출시 당시에는 분명 강력한 메인딜이었으나 이후 서브딜 및 서포터 등의 지원을 하나도 받지 못해 나락으로 떨어진 비운의 캐릭터.
현역이었을 당시에도 지속딜이 강했지 순간딜은 취약했기 때문에 타임어택 등에는 부적절했음.
찰떡같은 서브딜 겸 서포터였던 나히다는 e의 구조가 발목을 잡는 계륵같은 캐릭터가 되어버렸고 as받은 피슬이 격화 쪽 버프가 없기 때문에 쓸만한 번개 서브딜이 여전히 야에 하나뿐이라 더욱더 답이 없다.
4성 추천 캐릭터
베넷
돈미짱의 실수 중 단연코 원탑. 다양한 스탯을 활용하는 캐릭터가 현역이었던 시절에는 잠시 주춤했지만 공격력 스탯을 사용하는 캐릭터에게는 꾸준히 대체 불가급의 위상을 지닌 서포터였으며 견제를 완전히 포기한 듯한 나타부터는 다시금 존재감이 하늘을 뚫고 있다.
공버프의 체력 조건을 없애주는 1돌만 해도 충분히 성능을 내고, 힐량도 매우 든든하며 조합을 짤 시에 불 공명까지 노려볼 수 있게 해주는 국밥같은 서포터이다.
그나마 단점이라고 여겨졌던 6돌도 유라가 비주류 중의 비주류로 밀려나며 더이상 단점으로 여겨지지 않고 있다.
행추
똑같은 메커니즘의 궁을 가진 5성 캐릭터 야란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묻히기는커녕 소소한 힐과 경직저항으로 차별점을 갖고 있는 캐릭터이다.
명함으로도 괜찮지만 별자리도 다 좋고 물 속성이라 조합 유연성도 뛰어난 좋은 서브딜이다.
최근에는 데미지가 부족하고 이렇다할 버프 요소가 없어 주춤하고 있지만 다양한 원소 반응과 관련되어 있는 물 원소의 특성상 키워두면 여전히 쓸모가 많은 캐릭터임.
향릉
돈미짱이 불 속성 캐릭터 가치를 굉장히 높게 평가한 탓인지는 몰라도(사실 호두가 일으킨 센세이션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만하다곤 생각한다) 5성 불 서브딜이 게임 출시 후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등장하지 않았다.
두린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유일한 불 서브딜의 위치를 고수하고 있었으며 현재도 불 부착 쿨이 없다는 유니크한 특징 때문에 빠른 불 부착이 필요하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화륜의 성능은 매우 절륜하지만 누룽지의 성능이 매우 처참하며 원충이 몹시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누룽지가 지능을 조금이라도 되찾았다면 베넷 행추급이었을 거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화륜의 지속 시간을 연장하는 4돌까지는 하는 것이 좋다.
피슬
원래도 번개 속성인 것만 빼면 자체 성능은 좋다고 평가됐는데 풀 원소 이후 가치가 더욱 올랐다.
번개 배터리 및 번개 원소를 묻히는 성능이 뛰어나며 데미지도 준수하다. 종탄걸이로 발산팟 단일몹 타임어택 시에 사용하기 매우 적합한 캐릭터지만 다수전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풀 속성이 메타에서 밀려난 지 오래인 지금은 as의 수혜자가 되어 과부하팟에서 당당하게 탈4성급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즈의 현자타임을 줄이기 위해서는 6돌이 필수적임.
쿠키 시노부
만개 반응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면 저점 방어용으로 쓸만한 캐릭터.
만개 트리거와 힐러 역할을 겸해서 덱 압축력이 뛰어나다. e 위주로 운용하기 때문에 원충 요구도가 높지 않고 2돌만 하면 e 무한 유지가 가능하기에 별자리 요구 정도도 높지 않은, 자해로 인한 급사만 조심하면 괜찮은 캐릭터이다.
특성 덕에 올원마 세팅을 해도 힐량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 것도 강점이고, 한정 무기인 크시포스의 달빛이 있다면 소소하게 원충 지원도 가능하다.
슈브르즈
파티 속성을 불, 번개로 제한하는 대신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여 과부하팟을 유효한 조합으로 끌어올려준 힐러 겸 서포터.
자체 체급이 좋은 불 메인딜러로 과부하팟을 짤 경우 최고점 파티까지는 아니지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고, 번개 메인딜러의 경우 당당히 종결 파티의 멤버로써 활약하는 고성능 캐릭터이다.
두린 출시 이후 더욱더 사용하기 좋아졌다고 생각함.
얀사
힐량이 아쉬운 점이 흠이지만 캐릭터가 움직이는 정도에 따라 베넷 이상의 공격력 버프를 제공하는 서포터.
낙공 캐릭터나 마비카, 키니치, 클로린드와 같이 이동이 잦은 메인딜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베넷과는 달리 별자리 돌파 효율이 좋은 것도 플러스 요소임.
아이노
달반응팟을 운용 중이라면 환상극 요원으로 70까지만 키워도 괜찮게 쓸 수 있는 캐릭터.
페보 및 원충만 챙겨줘도 밥값을 하고 6돌을 찍었을 시에 버프도 꽤 쏠쏠하다.
특정 속성 전용 서포터 : 얘네는 같이 언급되는 캐릭터를 키울 생각이라면 육성이 필수적이거나 권장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깔끔하게 버려도 되는 캐릭터들이다.
고로
방어력 기반의 바위 메인딜(아라타키 이토, 노엘, 풀돌 치오리, 자백 등) 전용 서포터. 페보활과 그걸 발동시킬 치확, 원충만 확보되면 정말 아무렇게나 키워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전용 서포터들과 다르게 명함만 있어도 운용할 수 있고 바위 속성 치피를 최대 40퍼까지 제공하는 6돌을 뚫으면 더욱더 좋아진다.
파루잔
방랑자와 같이 픽업되는 바람 깡딜 전용 서포터. 공버프, 내성깎, 바원피 버프 등을 제공하며 사라나 고로와는 다르게 어떤 바람 메인딜러와도 버프가 어울리고 바람 속성 한정으로 베넷과 카즈하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서포터이다.
다만 저 내용은 e 자동발동으로 인한 원충 및 몹몰이+바람 속성 치피 40퍼의 효과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6돌을 뚫었을 시에 한정되는 얘기이며, 6돌 미만은 원충이 매우 힘들고 버프 주기도 어렵기 때문에 기용할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6돌 한정으로 바람 메인딜을 운용할 거라면 육성이 필수적인 서포터. 거의 전용 무기를 하나 더 달아주는 급의 성능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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