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탈것이 ㄹㅇ 미쳤다.... 아르데의 퇴폐미와 섹시함을 한껏 살려줘서 극락이 따로 없음.....
사실 이런 형태의 탈것을 이 겜에서 처음 보는 건 아니지만 특유의 비율 좋은 체형과 도도한 모션이 결합되니 걍 ㅈㄴ 좋음 하....
압타도 악세가 좀 과하긴 하지만 모양새 자체는 괜찮은 편에 컨셉이 컨셉인지라 맘에 들었다.... 3캐릭한테 각각 다른 외형으로 사 줬고 나중에 천천히 올려봄.
다만 여름 압타 때부터 느낀 거지만 베레모 도배질은 좀 멈춰줬으면 좋겠어... 왜 그러는 지는 알 것 같은데 계속 똑같이 땜빵할 거면 그냥 모자 만들지 말라고....
얼굴이 어둡게 나오는 탓에 위에 올린 스샷보다 괜찮다곤 생각 안 하지만 색감이 워낙 오져서.... 추가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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