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저에 목폴라티를 입은 약간 캐주얼한 느낌이 나는 아바타다.
보통은 폴라티의 무늬가 부담스러워서 염색으로 덮어버리는 것 같던데 오히려 이 무늬가 맹수같은 금안과 매치가 잘 되는 거 같아서 나는 그대로 놔뒀다.남캐 아바타 염색 예시 찾기 너무 힘들기도 하고
룩은 뭐.... 언제나 믿고 입히는 옷걸이인지라 더 설명이 필요할까 싶다. 강조하면 좋은 부분만 제대로 강조해놓은 이상적인 체형임.
장식도 요란한 느낌이 덜해서 무난무난하다.
그리고 역시..... 나중에 나온 캐릭터라는 게 티가 나긴 하는 것 같다.
눈 감았을 때 눈매 모델링 완전 깔끔한 거 실화인가.... 역시 구캐들 모델링은 전부 텍스쳐 좀 다듬어 줄 필요가 있어......
'로아(접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 이게 내가 알던 섭주놈이 맞냐 (0) | 2022.10.27 |
---|---|
내가 이겼다 제인숙 (0) | 2022.10.20 |
이번 아바타 패키지 컨셉 ㅆㅅㅌㅊ인듯 (0) | 2022.10.08 |
로아가 갓겜이어서 계속 하고 있는 건 아냐 (0) | 2022.09.29 |
마법학회 교복 A타입 (0) | 202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