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 방깎이 꽤 좋다는 걸 깨달아서 페라 키운 뒤 기억 난이도 클리어로 곤충 떼 재난 끝마쳤다. 중간에 완매 사건 만나서 축복 올업글한게 컸나 싶기도 한데 어쨌든 경류 없이 해내서 좋았다. 이 겜 유물작 정말 뭐같아서 4성 키우는 거 되게 꺼리는데 정운하고 페라는 인정한다.... 다만 정운보다 더 잘 터지는 경향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긴 했음..... 그리고 이벤트 절망 난이도 쿠쿠리아는 그냥 약점 맞는 투딜이 답이었다.... 화합 대신 카프카 데려가서 바로 SS 찍어옴. 올 SS 찍어서 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