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딱 벗은 짤만 파다보니 현타 와서 마지막 채색짤 그린 이후로 두 달쯤 지났다... 연말이라 바쁘기도 했고.....
사실 생일축하짤 정말 그리고 싶었는데 컨셉도 생각 안 나고 해서 도저히 그릴 수가 없었다.
다음에 맞이할 생일 때는 정말 제대로 그려주고 싶음...

공식 축하짤의 '이따가 놀아준다니까'란 대사를 보고 생각나서 그린 거였음...
한 마리가 실종된 것 같아도 걍 모른 척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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