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고 쓰고 못 올린 굿즈들 모아 올리기라고 읽는다....
최근에 방랑자 지류 굿즈를 대량으로 싸게 구할 기회가 있어서 못 찍은 굿즈들이 한참 남았다는 게 함정임....
아야카 바인더가 잘 안 잠길 정도로 모여서 바인더 추가로 샀다.....
아크릴은 숙소에는 보관할 장소가 없어서 보려면 본가에 두고 볼 수밖에 없어서 그런지 점점 지류 굿즈에 대한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
저 중 일부는 발령 불안감 때문에 본가로 배달한 통판 구매 포카인데 실물이 훨씬 예쁘게 나와서 엄청 만족하는 중이다 ㅎㅎ....
여튼 내 생일은 아직 이틀 남았지만 그 땐 죽어라 일을 하고 있을 것이므로(...) 이르지만 자축해봄...

생축짤 일러로 포카 뽑았던 것.
예쁘게 잘 나와서 만족했지만 일러의 수위가 수위인지라(...) 아무한테나 배포는 못 할 듯 하다.
그리고 민트색이 왜 인쇄물과 상극이라는지 깨닫게 되기도 했다...
뒷면은 보정을 디럽게 못 한 거 치고 잘 나오긴 했는데 눈이 쫌 무서워....



글 올리고 보니 아크릴이 너무 부각이 안 되는 거 같아서 추가로 올리는 사진들...
정말 작은 행복이다 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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