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배치가 되는 대로 쑤셔넣은 느낌이 너무 강했고 서코에서 아크릴 좀 사올 것 같아서 케이스 및 계단식 진열대 구매 후 굿즈들 다시 정리했다.
여전히 가려지는 굿즈들이 있긴 하지만 최소한 기존 배치보다는 가려지는 부분이 훨씬 줄어들었기에 만족 중임.
선반이 없어졌기에 수납 능력은 좀 떨어지긴 하지만.... 기존 배치가 전시 면에서 영 좋지 않았기 때문에 감내할 만한 것 같음.
그리고 두께만 맞으면 유사코롯타나 아크릴 블록 전시에는 삼발이형 거치대가 ㄹㅇ 물건인 것 같다.
공간을 좀 차지하게 되긴 하지만 쓰러질 걱정 없어서 ㄹㅇ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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